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(데빌지니) 「주인공을 학대하다가 죽은 악녀로 빙의했다. 죽지 않기 위해 주인공에게 잘해주기로 마음먹었는데! 에에...?!?! 쥐밤톨. 주인공 이름은 레오인데. 왜 번역기에서는 쥐밤톨로..? (+ 버러지처럼 발악하렴) 아무래도 번역기가 고장 난 듯??」 오랜만에 금화를 쓴 작품이다. 내 금화 쓴 생각 하니 정말 금화 요정이 떠오르네.. 이 작품은 여주인공이 주인공을 양육하는 쪽에 가깝지만 번역기로 악녀일 때 말투가 나가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. (나중에 쥐밤톨과의 쿵작이 넘 재밌다) 여주인공과 로맨스가 있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모두 매력 있어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도 있다... (다크한 느낌은 아님) 전체적으로 악녀로서 행동할 때 웃긴 요소들도 있고 점점 ..